예수만 남겨질 때까지
사이즈 : 136*190
리뷰
“진짜 믿음은 흔들리지 않는다!”
흔들리지 마라, 당신 안에 있는 예수의 이름이 해법이다!
토기장이는 ‘타임스퀘어교회 시리즈’를 통해 전 담임목사인 데이비드 윌커슨과 현 담임목사인 카터 콜론의 책들을 엄선해서 소개하고 있다. 이 두 저자들의 메시지는 국내에서 유투브 동영상을 통해서도 엄청난 파급력을 보이고 있다. 토기장이는 ‘타임스퀘어교회 시리즈’로 카터 콜론 목사의 책 「180도 크리스천」,「두려움에 속지말라」, 데이비드 윌커슨 목사의「지금 포기하고 싶은가?」를 출간했고, 이번에 「예수만 남겨질 때까지」가 시리즈의 네 번째 책이다.
이 책은 믿음대로 살고, 믿음을 전하는 카터 콜론이라는 저자가 불같은 시련을 겪는 가운데 얻은 생명이며 증언이자 기적의 이야기를 담고 있다. 그는 이 책에서 이미 죽은 거 같은 자들을 향하여 살아나라고 외친다. 그래서 이 책을 읽는 독자들은 아마도 영이 충만해지는 경험을 하게 될 것을 확신한다. 저자는 흔들릴 수 있는 모든 것이 흔들리고, 신뢰했던 모든 것이 넘어질 때, 하나님은 그분만을 신뢰하는 법을 배운 자들을 높이 드실 거라고 전한다.
이 책「예수만 남을 때까지」에서 저자 카터 콜론 목사는 부요의 시대 이후에 찾아올 광야의 시대를 예고하면서, 역사의 마지막 구간을 살고 있는 성도들이 가져야 할 예리한 영적 감각을 제안하고 있다. 그래서 이 책은 예언자적인 통찰력과 영적 각성의 메시지로 충만하다. 어떤 하나의 장르로 단정 짓기 어려우면서도 본질적이고도 강력한 복음 메시지를 담고 있는 책이다. 이 책은 왜 주님께서 신부된 교회와 성도들을 광야로 인도하시는지를 알려 준다. 그리고 광야의 고난은 신부를 위로하고 정련하고 하나님의 군대로 훈련하기 위함임도 역설한다. 도대체 하나님은 왜 고난을 주시는가? 우리는 고난을 어떻게 이길 수 있는가? 이 책은 이런 대중적인 질문에 대한 답변을 시도하지 않는다. 오히려 고난 속에서 우리를 새롭게 하시는 하나님을 기대하고 신뢰할 수 있는 새로운 관점을 제시해 준다. 이미 우리 안에 있는 주님의 이름이 그 해법이라는 것이다. 요동치 않는 신앙의 기준점을 세우고 싶은 독자들에게 강하게 어필할 수 있는 책이다.
추천하는 글
카터 콜론의 「예수만 남겨질 때까지」를 읽고 거룩한 충격을 받았다. 그는 부요의 시대 이후에 찾아올 광야의 시대를 예고하면서, 역사의 마지막 구간을 살고 있는 성도들이 가져야 할 예리한 영적 감각을 제안하고 있다. 그래서 「예수만 남겨질 때까지」는 예언자적인 통찰력과 영적 각성의 메시지로 충만하다. 어떤 하나의 장르로 단정 짓기 어려우면서도 본질적이고도 강력한 복음 메시지를 담고 있는 이 책을 꼭 일독하기를 바란다.
「예수만 남겨질 때까지」를 읽어내려 갈수록 더 놀라운 것은, 종말론을 이야기하는 듯했는데 그것이 아니라 진정한 기독교 신앙을 이야기하고 있다는 점이다. 이 책은 왜 예수님께서 신부된 교회와 성도들을 광야로 인도하시는지를 말해 준다. 그리고 광야의 고난은 신부를 위로하고 정련하기 위함이며 하나님의 군대로 훈련하기 위함임을 역설한다.
도대체 하나님은 고난을 왜 주시는가? 우리는 고난을 어떻게 이길 수 있는가? 놀랍게도 이 책은 이런 대중적인 질문에 대한 답변을 시도하지 않는다. 오히려 고난 속에서 우리를 새롭게 하시는 하나님을 기대하고 신뢰할 수 있도록 전혀 새로운 관점을 제시한다. 읽는 내내 속이 후련하고 내 영혼이 자유해지는 것을 경험했다.
「예수만 남겨질 때까지」는 이 시대의 성도들에게 꼭 필요한 책이다. 왜냐하면 종말과 고난에 대한 수많은 서적들이 성도들에게 고난을 헤쳐 나가는 해법만 제시하고 있기 때문이다.
그러나 이 책 「예수만 남겨질 때까지」는 해법이나 대안을 밖에서 찾지 않는다. 오히려 당신 자신이 대안이라는 것과 당신 안에 있는 주님의 이름이 해법이라는 것을 역설하고 있다! 이 얼마나 합당한 메시지인가!
최첨단을 누리는 21세기에 우리는 화려한 예배, 정교한 설교, 안정적인 교회 공동체의 유익을 누리고 있다. 그리고 신앙적으로는 좀 더 설득력 있고 좀 더 합리적인 해법과 대안들을 찾고 있지만, 사실은 그렇지 않다. 이미 해법은 나와 있다.
유일한 해법은 예수 그리스도이시다. 그리고 여전히 하나님은 기다리고 계신다. 당신 자신이 하나님의 대안임을 깨닫게 되기를! 이 시대는 더 좋은 예배나 설교나 교회를 찾을 때가 아니라 복음의 본질로 돌아가야 할 때이다. 복음이라는 원석을 정교하게 다듬으려다가 본질을 상실할 위기에 처했기 때문이다.
재정과 직장과 환경과 관계가 조금만 흔들려도 두려움이 엄습하는 성도들이 있는가? 오랫동안 신앙생활을 지속하고 있지만 본질의 힘을 잃어가고 있는 성도들이 있는가? 이제 막 신앙생활을 시작했지만 바라볼 지표를 찾고 있는 성도들이 있는가? 이 책 「예수만 남겨질 때까지」를 읽으라. 요동치않는 신앙의 기준점을 세우게 될 것이다.
이상준 목사 | 온누리교회 양재캠퍼스 담당,
- 「그래도 너는 아름다운 청년이다」, 「가인 이야기」 저자
차례
감사의 글
추천의 글
서문
Part 1 이 시대를 분별하라
1장 이제, 시간이 얼마 남지 않았다 _ 22
2장 고난의 시간들, 막후에서 _ 34
Part 2 하나님의 자산을 누리라
3장 하나님의 신병훈련소를 통과한 후 _ 58
4장 당신이 연단의 불속에 홀로 남겨진 후 _ 72
5장 고난 속에서 ‘믿음의 은행’을 세우라 _ 92
Part 3 하나님의 무한한 창고가 열리다
6장 사람에게 투자하는 법을 배우라 _ 110
7장 하나님의 창고의 열쇠를 취하라 _ 132
8장 당신은 ‘마지막 은행’이 될 것이다 _ 154
저자
카터 콜론
뉴욕 맨해튼에 위치한 초교파 교회인 타임스퀘어교회 담임 목사 카터 콜론은, 캐나다 오타와에 있는 칼리톤대학Carleton University에서 법학과 사회학을 전공한 후, 12년간 경찰관으로 성공적인 직장생활을 하였다. 1987년, 극적으로 하나님을 만난 그는 사역자로서의 부르심을 받은 후, 캐나다 불어권 지역에 영어권 교회와 기독교 학교를 세우고 부흥사로서 캐
나다 전 지역을 순방하였다. 그는 자신의 영적 멘토인 데이비드 월커슨 목사의 초청으로 1994년부터 타임스퀘어교회에서 전임사역자로 섬기던 중, 2001년 담임목사로 임명되어 지금까지 열정적으로 사역하고 있다. 저서로는 「180° 크리스천」, 「두려움에 속지 말라」토기장이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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