적당히 타협하며 편하게 살고 있는가? 하나님은 그 편한 길을 철저히 반대하신다! 세상과 불화하라, 겁먹지 말고 당당히 맞서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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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부 세상의 비웃음과 따돌림을 두려워하지 말라
교회는 세상의 적대적 태도를 두려워하지만, 성령님은 “세상을 두려워하지 말라”라고 말씀하신다. 십자가의 기독교는 세상의 비위를 맞추려고 아첨하지 않는다.
1장 세상과 타협하며 미지근하게 살지 않는다·17 2장 사람을 두려워하지 않고 하나님을 두려워한다·44 3장 깨끗한 인격으로 성령과 동행한다·64
2부 성령의 힘으로 세상을 제압하라
우리는 우리 자신이 아닌 외부에서 찾아오는 도움을 받아야 한다. 성령의 권능으로 개인적 부흥을 가로막는 것들을 인정사정 보지 말고 단호히 분쇄해야 한다.
4장 인간의 능력이 아니라 성령의 권능을 받는다·85 5장 주님의 길을 예비하여 영적 부흥을 체험한다·99 6장 성령의 불을 끄지 않고 계속 타오르게 한다·126
3부 세상과 구별된 참그리스도인으로 거듭나라
하나님이 우리를 지으신 목적은 우리가 하나님의 거룩한 뜻을 행하도록 하기 위함이었다. 하나님은 우리를 ‘이기적 즐거움’에서 구하고, 우리에게 ‘무욕의 즐거움’을 주시기 원하신다.
7장 내 안에 도사리는 반역을 뿌리뽑는다·145 8장 하나님이 주신 상처로 세상을 이긴다·167 9장 신실한 서원으로 인생 위기를 극복한다·186
4부 세상 기쁨을 버리고 영원한 영적 평안을 얻으라
그리스도인들은 ‘이 세상에서 살지 않는 것처럼’ 이 세상에서 살아야 한다. 세상 안에서 살되 세상에 속하지 않는 자세로 살아갈 때 하나님 한 분만으로 만족할 수 있다.
10장 구원의 기회를 결코 미루지 않는다·211 11장 고독하더라도 하나님 한 분만으로 만족한다·236
A. W. 토저
A. W. 토저(Aiden Wilson Tozer, 1897~1963)는 ‘이 시대의 선지자’라는 평판을 들었다. 그는 크리스천들의 오염된 신앙의 현실을 깊숙이 들여다보고 있기에 영합하지 않고 타협 없는 하나님의 말씀을 강력하게 선포했다. 그는 기독교가 세상과 절충하여 타협된 복음을 전하는 것에 대하여 경고의 나팔을 불었다. 회개 없는 그리스도 영접, 십자가 없는 성공 처세술을 전하는 것은 사이비 기독교임을 고발한다. 또한 그는 예배가 대중의 인기에 야합하여 쇼엔터테인먼트의 길로 나아가는 것을 볼 때에 선지자의 경고의 음성을 발하였다. 그는 합리적 이성만을 앞세워 입술만의 개혁을 주장한 자가 아니었다. 눈물의 기도와 함께 깊이 있는 말씀이해와 박식한 신학이해로 개혁의 메시지를 전할 때에 크리스천들의 가슴을 치게 만들었다. 신앙개혁과 부흥에 관한 많은 책을 저술한 레오나드 레이븐힐은 토저 사후(死後)에 이런 말을 했다. “토저 같은 사람이 또 나와야 하는데, 그럴 것 같지가 않다. 토저 같은 사람이란 학교에서 배운 사람이 아니고 성령님께 배운 사람이다.” 토저는 정규교육을 제대로 받지 못했다. 그러나 그만큼 성경을 깊이 보고 신학일반에 달통(達通)한 사람은 흔하지 않다. 그의 설교는 한마디 한마디가 명문이다. 그는 오직 성령과 말씀으로써만 심령을 부흥시키는 설교자였다. 그는 그가 속한 교단 잡지의 주간(主幹)을 역임하여 필명(筆名)을 떨치기도 했다. 그는 평생 교회와 크리스천의 삶의 개혁과 부흥에 관한 40여 권의 명저들을 저술했다. 이 위대한 사람의 묘비는 너무도 담백하다. “하나님의 사람, A. W. 토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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