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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5x200mm
졸리고 피곤하다며 떼쓰는 첫째 하민이
기분에 따라 업, 다운을 반복하는 둘째 지민이
처음부터 지금까지 여전히 통제 불능인 막내 다민이
말썽꾸러기 남자아이 셋과 함께하는 상상초월 가저예배 드리기 대작전!
여전히 변한 것 없고 더디 가는 것 같아 보여도 저희 가정은 가정예배의 자리를 지키려합니다.
가정예배 시간은 자녀들을 말씀으로 양육하기 위해 하나님이 부모에게 맡겨 주신 시간이며.
하나님이 가정의 주인이심을 아빠와 엄마, 그리고 아이들 모두 한 마음과 한 목소리로 고백하는 시간이기
때문입니다. 또한 세상의 가치관이라는 더러운 때를 씻을 수 있는 시간이며.
가족 한 사람 한사람이 사랑하고 사랑받고. 위로하고 위로받으며
격려하고 격려받을 수 있는 축복의 자리이기 때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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