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부르심은 어디일까? 보내는 자가 되어야 하는가?
해외 선교사나 동원가가 되어야 하는가?
아니면 국내 외국인들을 대상으로 사역해야 할까?
열방을 향한 비전을 품고 이제 구체적인 방향을 고민하는 이들이라면, 반드시 던져야 할 질문들이 바로 이 책에 실려 있다.
차례
제1부. 열방을 바라보라.
1장. 21세기의 치열한 영적 전쟁 : 우리 앞에 놓여진 모험
2장. 볼티모어에서 불가리아까지 : 열방을 향한 하나님의 계획
3장. 어떤 민족을 제자삼을 것인가? : 우리의 추수지
4장. 열방을 품은 주의 군사들 : 추수를 향한 강렬한 열정
5장. 한 분이신 주님, 하나의 믿음, 하나의 사명 : 교회와 선교 사역
제2부. 당신의 적재적소를 찾으라.
6장. 당신에게 전략적으로 맡겨진 역할 : 열방을 향해 나아갈 준비를 하라
7장. 가는 사람 1/가기로 결심하다 : “제발 아프리카에는 보내지 마소서!”
8장. 가는 사람 2/그곳으로 나아가다 : 미로를 뚫고 자신의 길을 찾으라
9장. 자기 집 마당에서 추수하기 : 국제 학생들을 대상으로 사역하는 사람들
10장. 보내는 사람이 없으면 어떻게 가리요?
11장. 새로운 선교의 물결 일으키기 1 : 잠들어 있는 소방수들을 깨우라
12장. 새로운 선교의 물결 일으키기 2 : 지역 교회에 세계 선교 사명을 도전하라
상품의 사용후기를 적어주세요.
게시물이 없습니다
상품에 대해 궁금한 점을 해결해 드립니다.
게시물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