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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친날들의은혜 - 김은호 97889531264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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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친날들의은혜/김은호저

150*210 (mm)



눈물을 보물로 바꾸는
회복의 능력
지친 날들을 이어가고 있다면,
그 즉시 멈춰라!!


오늘 당신은 무엇 때문에 지쳐 있는가?
반복된 일상 속에
지친 사실조차 잊고 있지는 않은가?

말씀 앞에, 기도 앞에,
하나님 앞에 멈춰 서서 회복을 갈구하라.
지친 일상을 살아내는 이들에게
주님은 새 힘 주시기를 원하신다.

“지친 날들에 찾아와 위로하시고
새 힘 주시는 주님을 만나라!”

지친 날들에 주님은 우리를 찾아오신다.
어깨 위 무거운 짐을 내려놓고
말씀의 그늘 아래 머물라.
시들었던 우리의 영혼에 새싹이 돋을 것이다.

지쳤다는 것을 더는 염려치 말라. 지쳤다는 것은 주님을 붙들 때가 되었다는 뜻이다. 나의 의와 기준으로 살아온 날들을 내려놓고 주님의 나라와 그 의를 구할 날이 다가온 것이다. 우리의 지친 날들에 찾아와 은혜의 날들로 바꾸실 주님을 부르짖으라. 눈물이 보물이 되는 회복의 은혜를 경험하게 될 것이다.

이 책은 저자가 2016년 ‘회복’을 주제로 오륜교회 강단에서 전했던 설교를 엮은 것이다. 진정한 회복은 여호와 하나님 안에서만 누릴 수 있으며 그 타는 목마름을 해갈해 줄 수 있는 분은 오직 예수 그리스도임을 담대하게 선포하고 있다.


지은이_김은호 목사
김은호 목사는 회복을 갈망하는 한국 교회에 건강한 예배와 연합을 제시하며 놀라운 하나님의 부흥을 경험하고 있는 비전의 목회자이다. 올해로 19년째를 맞는 ‘다니엘 기도회’는 해외 포함 3,000여 교회가 함께하는 연합 사역으로, 오직 복음을 제시하는 감격으로 하나님께 영광을 돌리고 있다. 또한 크리스천 교육기관 ‘꿈이 있는 미래’를 통해 다음 세대에 거침없는 하나님의 복음과 사랑을 전하고 있다.

1989년 상가 한 켠에서 오륜교회를 개척하여 현재 1만 4천여 명이 함께 여호와 하나님께서 주시는 삶과 신앙의 회복을 경험하고 있다. ‘사단법인 프렌즈’ 이사장과 ‘GOOD TV’ 공동 대표이사, <국민일보> 이사를 역임하고 있다. 저서로는 《무릎으로 승부하라》, 《땡큐 바이러스》, 《성령으로 기뻐하라》(이상 두란노), 《인생은 해석이다》(엠마오), 《꿈만 같습니다》(높은오름) 등이 있다.


저자 서문
‘지친다.’ 일터에 나가시는 고단한 아버지의 어깨에서, 가족을 위해 새벽을 깨우는 어머니의 분주한 일과에서, 공부 때문에 하루 종일 학교와 학원을 전전해야 하는 아이들의 스케줄에서 그리고 쉼 없이 기계적으로 돌아가는 사회 시스템과 그 시스템에서 아등바등 살아남기 위해 허우적대는 일상의 삶들에서 요즘 ‘지친다’라는 안쓰러운 말을 쉽게 들을 수 있다.

쏟는 에너지에 비해 채워짐이 없는 탓일 것이다. 특히 영적인 채워짐이 없으면 삶의 전반은 흔들릴 수밖에 없다. 이런 흔들림으로 지치고 상한 마음을 주님께서는 아시고 만져주신다. 또한 여호와를 앙망하는 자에게 새 힘을 주신다. 하나님께서 중심이 되는 인생은 어떤 상황에도 흔들리지 않는다. 주님의 모든 사랑이 내 안에 완전한 회복이 된다. 주님의 모든 일하심이 우리 안에 거룩한 능력이 된다. 사람들은 회복에 대해 강렬한 열망을 가지고 있다. 시력을 회복하고, 병을 회복하고, 사업을 회복하고 또한 관계를 회복시키고 싶어 한다. 이러한 회복 본능은 무엇이든 처음이 존재했다는 것을 의미하며, 처음을 있게 한 창조주의 존재를 확인시켜 준다. 역설적으로 인간은 스스로 나아질 수 없는 연약하고 유한한 존재라는 것 또한 상기시켜 준다.

최근 나라가 많이 어려워졌다. 국민은 애타게 회복을 갈망하지만 국민을 돌보지 않는 여야 정치인들의 이기적 작태로 국론이 분열되고 곳곳에서 갈등이 표출되고 있다. ‘N포’로 대표되는 젊은 세대는 희망을 잃고, ‘명예퇴직’의 직격탄을 맞은 기성세대는 서서히 자리를 잃어간다. 각 계에 포진한 수많은 리더가 희망과 화합을 내세워 회복을 이야기하지만 정작 희생을 감수하며 그 뜻대로 행하는 자들은 보이지 않는다.

기독교도 마찬가지이다. 자정 능력을 넘어선 교회의 잘못들 때문에 하나님의 영광이 가려지고 주님은 아파하고 계신다. 세상과 다름없이 복 받는 자리는 열광하면서 정작 십자가를 져야 할 자리는 누구도 선뜻 나서지 않는다. 모두 마음이 상하고 다쳤기 때문이다. 영혼이 지치고 하나님의 말씀에서 멀어져 교만해졌기 때문이다.

그럴 때마다 주님은 회복을 통해 새로운 꿈을 꾸게 하셨다. 성경을 보면 역사적으로 위기를 돌파해갈 때, 하나님은 항상 믿음과 비전의 사람을 통해 새로운 길을 내셨다. 여호수아와 갈렙, 다윗과 다니엘이 그랬다. 믿음의 사람들은 하나님과의 첫 사랑의 회복, 잃어버린 소망의 회복을 통해 주님의 사역에 거룩한 도구로 사용되는 감격을 누렸다.

내가 섬기는 오륜교회도 마찬가지이다. 한국 교회에 대안을 제시하며 다음 세대를 위해 쓰임 받기를 소망하는 오륜교회가 주님의 나라를 위하여 교회와 가정과 학교에서 거룩한 도구로 섬길 수 있는 것은 전적으로 하나님의 은혜이다. 주님은 무너진 교회와 가정과 학교가 하나님의 진리와 사랑으로 본연의 모습을 찾아 회복되고 우리가 축복받기를 원하신다. 사도 야고보의 가르침대로 우리는 이것을 믿음으로 받고 기도하며 행해야 한다. 왜냐하면 무너진 가정과 학교의 회복 없이는 신앙 공동체도 온전히 세워질 수 없기 때문이다. 그러므로 이러한 영광에 참여 할 수 있다는 것 자체가 큰 은혜요, 감격이다.

하나님의 자녀요, 그리스도의 제자인 우리는 예수 그리스도의 형상으로 회복되는 일이 무엇보다 필요하다. 우리는 이 땅에서 내가 주인으로 살아가는 것이 아닌 하나님의 주권을 인정하며 말씀의 다스림을 받는 회복을 구해야 한다. 성령님이 주시는 기도의 능력으로 회복을 선포해야 한다. 이것이 축복이요, 하나님 나라를 누리는 것이다.

이 책은 ‘다니엘 기도회’를 통해 하나님의 친밀한 음성을 듣고 성령님의 조명을 받아 선포했던 회복에 대한 설교들을 엮은 것이다. 부족한 종을 복음의 도구로 쓰시는 하나님을 찬양하며 구원자 되시는 예수 그리스도께만 누릴 수 있는 참 평안과 회복이 지친 날들을 살아가며 이 책을 읽는 여러분의 심령 가운데 있기를 소망한다. 또한 그리스도와 동행하며 다시 일어서는 꿈, 다시 사랑하는 기쁨을 통해 ‘회복의 축복’이 있는 그리스도의 자녀가 되기를 진심으로 축복한다.


목차

1부
지친 날들에 하나님은 찾아오신다

1. 하나님이 주신 영적 DNA를 회복하라
2. 믿음으로 경작한 삶은 거짓말하지 않는다
3. 하나님의 뜻에 나의 생각을 맞추라
4. 선악을 결정하는 기준은 하나님이다

2부
지친 날들에 하나님은 말씀으로 위로하신다

5. 기쁨은 변해도 구원은 변하지 않는다
6. 밤에 부르는 찬양이 더 멀리 울려 퍼진다
7. 산산조각이 나야 새 것으로 바꿀 수 있다
8. 다윗의 연약함이 하나님 손에 물맷돌을 쥐게 했다

3부
지친 날들에 하나님은 은혜의 손길을 내미신다

9. 돌봄은 들풀 같은 인생에도 꽃을 피운다
10. 빛으로만 어둠을 물리칠 수 있다
11. 권능의 손을 붙잡고 다시 일어서라1
12. 언제나 처음처럼 사랑하라

4부
지친 날들에 하나님은 일어설 힘과 능력이 되신다

13. 선택한 것을 보면 그 마음을 알 수 있다
14. 사망이 아닌 생명을 선택하라
15. 한마음과 한입이 모여 예배가 된다
16. 나를 향한 예수 그리스도의 화목을 배우라


본문에서
- 우리의 지친 영혼에 생기를 불어 넣어주고 하나님의 형상을 회복하는 길은 거듭난 생명으로 하나님과의 친밀한 사귐 가운데 사는 것이다. 이 땅을 정복하며 다스리는 자로 사는 것이다.

- 우리 삶에 회복이 필요하지 않은 것은 하나도 없다. 하나님과의 친밀한 사귐만이 지쳐가는 우리 영혼에 온전한 회복을 이끈다.

- 예전에는 가난한 마음으로 교회와 이웃을 섬기는 것이 기쁘고 즐거웠는데, 어느 날부터인가 마지못해 억지로 하고 있다면 하나님 안에서 온전한 회복을 사모하고 있는지 한번 생각해 봐야 한다. 회복의 증거는 주의 거룩한 일을 사모하는 데 있기 때문이다.

- 모든 문제의 해답은 그 문제를 주관하시는 하나님으로부터 나온다. 우리가 하나님을 찬양하면 찬송 중에 거하시는 하나님이 우리의 삶의 현장 가운데 임재하실 것이다. 우리의 인생의 목적은 무엇인가를 이루어내는 것이 아니다. 주님을 노래하는 존재로 하나님을 찬양하는 것이다.

- 하나님의 사람은 화가 치밀어 오르고 이해할 수 없는 일이 생기거나 마음이 너무 고통스럽고 괴로울 때, 인간의 모든 연약함을 친히 경험하신 예수님 앞으로 나아가야 한다. 사람이 아니라 하나님 앞으로 나아가 그 아픔과 고통을 토로해야 하는 것이다.

- 하나님의 말씀에 비추어 죄를 회개하고 처음 행위를 가져야 한다. 처음 사랑을 회복해야 하는 것이다. 그 처음 사랑의 마음으로 예배를 드리고 기도를 드리고 선한 일을 행하며 살아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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