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조와진화/양승훈 저
규격 153*220│414쪽
창조-진화 논쟁!
창조론은 신화이고, 진화론은 과학일까?
창조와 진화가 말하는 이론들을
자세히 그리고 정직하게 살핌으로써
창조-진화 논쟁의 새로운 길을 제시하다!
창조론자들은 과학적 연구 자체에 좀 더 집중해야 한다면,
진화론자들은 과학적 연구의 해석에 좀 더 정직해야 한다!
본서는 『창조론 대강좌』 시리즈의 세 번째 책이자 창조-진화 논쟁의 중심적인 토픽을 다루고 있다. 첫 번째 책인 『다중격변 창조론』이 시리즈의 지질학적 기초가 되는 책이라고 한다면, 본서는 시리즈의 생물학적 중심이라고 할 수 있다. 과연 생물은 진화했을까? 만일 그렇지 않다면 왜 그렇게 많은 사람들이 진화론에 목을 매고 있는가? 창조론자들의 중심적인 논지는 무엇이며, 왜 창조론자들의 주장이 주류 과학계에 받아들여지지 않고 있는가? 독자들은 이러한 질문들에 대한 해답의 실마리를 본서에서 찾을 수 있을 것이다.
"창조론과 진화론 논쟁은 내가 누구이고, 어디서 왔으며, 어디로 가는지에 대한 대답을 제공하기 때문에 과학자들 뿐 아니라 모든 인류의 공통적 관심사였고 앞으로도 그럴 것이다. 하여 이 책에 나오는 창조-진화 논쟁의 내부적 메커니즘 분석은 창조론적 관점에서 진화론을 진지하게 공부하고자 하는 사람들에게 큰 도움을 주리라 확신한다."
_ 윤호섭 박사(싱가포르 난양공과대학교 생물학과 교수)
<목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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