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소년사역의새지평/이하운 저
규격 152*225│750쪽
저자는 ‘대학과 여러 청소년관련기구들, 그리고 주님의교회에서 30여년간 오직 청소년과 관련하여 연구하고 교육하며 봉사한 외길을 묵묵히 걸어왔다. 60세의 나이에 이르러 교수의 길에서 사역자의 길에대한 부르심에 순종하였다.
대학[원]에서 청소년 관련 강의를 사역의 일환으로 하고 있는 것을 제외하면, 사회 경제적인 활동을 모두 접었다. 사역준비와 초교파적인 활동을 전개하기 위해 섬기던 교회의 시무장로직도 내려놓았다. 사회 속에서 내세웠던 본명 이철위를 뒤로하고, ‘주님의 뜻만을 받들어 섬기는 일꾼으로 써주소서’라는 뜻으로, 사역자의 이름도 이하운李何雲으로 바꿔 쓰기로 하였다.
앞으로 새로운 부르심을 따라 ‘교육, 선교, 봉사, 사역공동체-갈릴리공방(Education, Mission, Service - Galilee Workshop Community[약칭:G-G]’을 설립하여 공방의 여러 사역 계획 중 우선 청소년사역부터 시작하려고 한다.
상품의 사용후기를 적어주세요.
게시물이 없습니다
상품에 대해 궁금한 점을 해결해 드립니다.
게시물이 없습니다